기주관(記注官)
기주관은 조선시대 춘추관에 소속된 정5슬롯사이트 2025년; · 종5슬롯사이트 2025년;의 겸임 관직이다. 6슬롯사이트 2025년; 이하의 기사관이 작성한 역사 편찬 자료를 검토하고 이를 상세하게 보완하는 역할을 하였다. 홍문관의 정5슬롯사이트 2025년; 교리(2명), 종5슬롯사이트 2025년; 부교리(2명), 의정부의 정5슬롯사이트 2025년; 검상(1명), 세자시강원의 정5슬롯사이트 2025년; 문학(1명), 사헌부의 정5슬롯사이트 2025년; 지평(2명), 사간원의 정5슬롯사이트 2025년; 헌납(1명), 승문원의 종5슬롯사이트 2025년; 교리(2명), 육조의 정5슬롯사이트 2025년; 정랑(이조·호조·예조·공조 각 3명, 병조·형조 각 4명) 등이 춘추관 기주관을 겸직할 수 있었다.